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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뉴저지 교육국, 팰팍 학군 지원 확정
05/23/19
뉴저지주 한인 밀집 학군인 팰리세이즈 팍 공립학교들의 노후화로 대대적인 개보수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 주정부가 이에 대한 예산 상당 부분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팰팍 학군 교육위원회 스테파니 장 부위원장은 주 정부가 5600만 달러 규모의 펠리세이즈 팍 공립학교 개보수 프로젝트 예산의 40%를 매칭펀드 형식으로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국은 또 학생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공사 내용이나 기간 등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40% 공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교육위원은 주민들이 학생들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감안해 투표로 통과시켜 주기를 간곡히 요청하며 이로인해 팰팍 학군이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3월 조셉 시릴로 교육감과 이현진 교육위원 등은 얼리차일드후드 초등학교 ,린드버그 초·중학교 ,팰팍고교 등 3곳에 지붕과 천장, 보일러와 에어컨, 전기시설, 창문, 곰팡이 확산 등 많은 문제가 있다며 예산 5600만 달러 확보가 시급하다고 호소한 바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팰팍 공립학교들이 지난 40년 가까이 개보수 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일부 학생들은 화장실에 가는 것을 꺼릴 정도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