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타겟 “무료 배송 서비스"
10/30/18
대형 소매체인 타겟이 연말 대목을 앞두고 다음달부터 한시적으로 구매가격에 상관없이 이틀 내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브라이언 코넬 타겟 CEO는 고객들에게 더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무료 배달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AP 통신은 타겟의 이같은 방침은 유통 업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연발 대목을 앞둔 전략으로 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타겟은 지난해 배달 서비스 업체인 쉽트를 인수하면서 식료품과 다른 제품에 대한 당일 배달 서비스를 200개 지역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말까지 약 1000개 매장에서 커브사이드 픽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편 월마트는 2017년 1월부터 가정 필수품등 자주 구매하는 제품에 대해 온라인으로 35달러 이상 구매시 2일 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연회비 119달러를 낸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2일 내 무료 배달과 함께 영화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타겟은 지난 3월부터 35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 대해 2일 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