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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사립학교 직원도 지문 조회 의무화

10/30/18



뉴욕주가 공립학교의 엄격한 신원조회와는 달리  채용이 허용됐던 사립학교 취업 과정에 지문조회를 의무화합니다.

이를 통해 엄격한 백그라운드 체크하고 취업에 결격사항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는 것입니다

뉴욕주 사립학교협회는 소속 학교들에게 신규학기부터 직원 채용 시 지문조회를 할 것을 최근 지시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립학교와 종교기관 부설 학교들은 직원 채용 시 신원조회를 해 왔지만  지문조회까지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현재 뉴욕주 공립학교는 이미 지문조회로 범죄기록 등이 있는지를 확인한 뒤 문제가 없을 때 취업을 허용하는 등 채용 시 엄격한 신원조회를 요구하고 있는데 비해 사립학교는 이 같은 과정 없이 취업을 허용돼 왔습니다.

주 내 190여 개의 학교가 소속돼 있는 사립학교협회 마크 로리아 상임이사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신규채용뿐 아니라 기존 교사나 기타 학교 인력 등에 대해서도 주정부 시스템 지문조회를 통해 전과 기록이나 어린이 성추행범 등을 가려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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