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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시티 공립교 한국어 수업 신설

10/31/18



한인학생이 많지 않은  롱아일랜드시티의 공립학교가 학생들의 요청으로 한국어 수업을 신설했습니다.  

타민족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음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롱아일랜드시티의 윌리엄 큘렌 브라이언트 고등학교는 전체 학생 2400명 중 한인 학생은 10여 명뿐이지만  학생들의 요청으로 한국어 수업을 신설했습니다.

한국어 수업을 듣는 37명의 학생들은 전원 타민족 학생들입니다.

이학교는 1980년대에 한인 학생 수가 200여 명에 달했으며  그당시 한국어 수업을 제공한바 있지만  지역 한인 인구 감소에 따른 수요 부족으로 수업을 폐지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K팝의 인기로 학생들 사이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 지난 9월부터 한국어 수업을 신설한 됐습니다.

한편 롱아일랜드시티 현대자동차 딜러는 1960달러를 이학교의 한국어 수업 지원금으로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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