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11/02/18



오랫동안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한인들이 정부로부터 훈장과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가정상담소 그리고 새생명재단의 설립자와 대표가 그 주인공 인데요.

어제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뉴욕총영사관에서 해외동포 포상 전수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글로벌어린이재단 방숙자 명예이사장에게는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이, 뉴욕가정상담소 설립자인 김광희씨와 새생명재단 대표 김세진씨에게는 대통령 표창이 전수됐고 총영사관과 행사장을 찾은 관계자들의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표창을 전수받은 수상자들은 고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해온 노력을 정부로부터 인정 받게 돼 너무나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오랜 시간 동포사회에 봉사하고 헌신해온 유공 해외 동포 분들께 포상을 전수하게 돼 기쁘다며 250만 미주 동포들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힘겹게 노력한 끝에 고국의 위상도 높아질 수 있었다며 축하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