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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막바지 또다시 흑색선전

11/02/18



한인시장 탄생이 기대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선거 막바지 흑색선전이 나돌고 있습니다.

무수속으로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앤소니 샘보그나 후보는 민주당 시장 후보인 크리스 정 을 비난하는 선전물을 만들어 배포하면서 이종철, 폴김 두 한인 시의원 후보들이 마치 자신과 함께하는 것처럼 표기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무소속 시장후보 샘보그나 후보의 선거 홍보물.

샘보그나 후보는 한글로 제작된 선거 홍보물에서 타운홀, 도서관 이전 계획 등을 크리스 정 후보에게 책임을 돌리면서 정후보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홍보물 하단.

시의원 선거에 나온 이종철과 폴 김 후보의 이름 기재해 마치 두명의 한인 후보들이 자신과 같은 생각으로 크리스 정 후보를 비난하고 자신과 러닝메이트인 것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함께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한인후보들을 갈라놓으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한인 후보들은 즉각 반박하고 선관위에 샘보그나 후보를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샘보그나 후보측은 항의하는 한인후보에게 자신의 홍보물에 대해 관여하지 말라며 어처구니 없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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