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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H-1B, 국가별 4위
11/05/18
미국의 전체 전문직 취업비자 소지자중 한국인은 국가별 4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학생비자 소지자가 전문직 취업비자로 변경하는 경우는 한국인이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서비스국 자료에 따르면 '2017~2018회계연도 전체 H-1B 비자 소지자 41만9637명 중 한국인은 4465명으로 1.1%을 차지해 국가별 4번째로 많았습니다.
인도인이 30만9986명(73.9%)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중국인이 4만7172명(11.2%), 캐나다 4625명(1.1%)으로 2.3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H-1B 소지자는 남성이 여성의 세배에 달했지만 한국인은 여성과 남성의 격차가 적어 여성의 비율이 비교적 높았습니다.
또 지난 2012년부터 올해 5월까지 F-1비자에서 H-1B로 변경된 한국인은 6930명으로 전체 22만145명 중 약 3.1%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도인(10만1211명), 중국인(5만9237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것입니다.
H-1B로 변경한 외국인 가운데 석사학위 소지자가 15만899명으로 가장 많고 학사학위 3만2591명, 박사학위 소지자는 3만1850명이었습니다.
전공은 컴퓨터 과학이 3만1566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자공학, 경영학 ·기계공학·컴퓨터공학 등이며 평균 임금은 지난해 기준 7만9165달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