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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중간선거… 한인 후보들 막바지 표심 호소

11/05/18



내일 선거에서 한인후보들의 승전보가 기대되는데요.

한인 연방의원이 탄생할 것인가, 또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에서 최초의 한인 시장이 탄생할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주에서 출사표를 내고 치열한 선거 유세를 펼쳐온 한인 후보들의 선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미 동부 최초 연방 하원의원 당선을 노리는 앤디 김 민주당 후보는 반 트럼프 정서가 일고 있는 유권자들을 집중 공략하며 현 공화당 현역인 톰 맥아더 의원과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앤디 김 후보는 최근 만머스대학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6~48%로 맥아더 의원에 2% 앞선 것으로 나타나는 등 한인 연방 하원의원 당선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화당 소속으로 펜실베니아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장을 낸 펄 김후보도 부동층 표심 확보를 목표로 마지막 선거 유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서 최초 한인 시장에 도전하는 크리스 정 후보는 하워드 도노반 공화당 후보와 앤소니 샘보그나 무소속 의원과 경합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정 후보는 최근 상대후보의 흑색 선전이 이어지고 있지만 주민들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유권자들과 소통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민주당 소속으로 팰팍 시의원 5선에 도전하는 이종철 후보와 첫 당선을 노리는 폴 김 후보, 공화당 소속 김재연 후보가 경쟁을 치르고 있고,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에는 공화당 박명근 후보와 민주당 지미 송 후보가, 릿지필드 시의원 3선을 노리는 민주당 데니스 심 후보, 클로스터 시의원 재선을 노리는 제니 정 민주당 후보, 레오니아 시의원 벤자민 최 후보 등 10명의 한인 후보들이 표심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뉴욕주 하원의원 4선에 도전하는 론 김 후보의 승리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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