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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카운티 ‘경전철’ 관심·지원 없어

11/06/18



연방정부가 버겐카운티 경전철 건설안  승인 여부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어 프로젝트가 발표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시행 여부를 알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로레타 와인버그 뉴저지주상원의원은 최근 “연방교통관리국이 경전철 건설안에 대한 승인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와인버그 의원은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버겐카운티 경전철 건설에 대한 관심과 지원 의지가 대폭 줄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전철 연장안은 현재 허드슨카운티 볘이욘부터 노스버겐까지 운영되는 경전철을 버겐카운티 리지필드-팰리세이즈팍-레오니아-잉글우드 등 한인 타운을 관통하도록 노선을 대폭 연장하는 것으로 지난 2009년 처음 발표돼 추진이 됐으나 아직 현실화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와인버그의원은 베이욘에서 노스버겐까지 이어지는 현재의 경전철을 개발할 당시에는 연방정부가 예산의 70~80%를 지원했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버겐카운티 경전철 건설비용으로 추산되는 약 20억 달러 중 절반을 뉴저지주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뉴저지트랜짓 측은 연방정부와 계속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진척 상황은 언급하지 않으며  경전철 건설 재원마련 방안에 대해서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연방교통관리국은 “뉴저지트랜짓이 경전철 관련 연방 예산 지원을 요청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보여 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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