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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제2본사 뉴욕 가능성 높아져
11/06/18
아마존의 제2본사가 뉴욕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 제2본사가 들어서면 50억 달러의 직접투자와 5만 개의 고급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마존이 그동안 제2본사 입지를 물색해왔으며 최종 후보지로 뉴욕을 비롯해 워싱턴 DC인근 북버지니아의 크리스털시티, 텍사스주 댈러스 등이 선정됐다고 주요 언론들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제2본사가 2개 도시에 나뉘어 들어설 것이라고 보도해 뉴욕시가 최소한 한 곳을 유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마존 제2본사가 특정 도시에 들어서면 교통과 주거, 인력확보 등 여러 측면에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두 곳으로 분산하려는 것이라고 WSJ은 전했습니다.
아마존 제2본사 유치전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238개 도시가 제안서를 냈습니다.
현재 뉴욕주는 아마존과 계속해서 제2본사 유치를 위한 대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마존은 빠르면 이번 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