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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주택 지원 4천만불 책정

11/07/18



갈수록 홈리스가 증가하고 있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홈리스중에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뉴욕주가 홈리스 구제를 위한 대규모 주택 신축안을 발표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5일 뉴욕주의 재향군인, 가정폭력 피해자, 정신질환 환자등의 홈리스를 위한  11개의 주택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40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브롱스·맨해튼·서폭·올바니·나이애가라·온타리오·톰킨스카운티 등에 276유닛의 주택을  신축하게 됩니다.

11개의 프로젝트 중 9개는 이미 신규 유닛 신축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산 중 가장 많은 1300만 달러가 브롱스에 투입되며  750만 달러는 '캄바 하우징 벤처'를 통해 87개 유닛을 홈리스가정에 제공합니다.

나머지 550만 달러는 에이즈에 감염된 30여 명의 홈리스와 정신질환 환자 25명을 수용하는 유닛 신축에 제공됩니다.

또 460만 달러가 지원되는 올바니의 세이트캐서린스 어린이센터는 20개 유닛을 지어 집없는 청소년이나 가장이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제공할 예정이고, 맨해튼 이스트 할렘에는 160만 달러를 투입해 15개 유닛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서폭카운티에는 320만 달러를 투입, 가정폭력으로 집을 잃은 가족을 위한 재활센터 신축에 보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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