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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가족초청 이민 거부율 38%

11/07/18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지난해 가족초청 이민을 신청한 10명 중 4명이  이민 심사에서 거부판정을 받아 이민비자를 받지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해였던 지난해 성년 자녀와 형제, 자매 등 쿼타 제한을 받은 가족초청 이민 거부율이 38%까지 치솟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기별로 집계되는 가족초청 이민 거부율은 대체적으로 10%  정도를 보여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가족이민 청원서 거부율이 오바마 행정부때보다  2∼4배까지 치솟은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였던 지난해 1월∼3월 첫 3개월간 20.73%로 오바마 행정부 시절보다 다소 높은 비율을 보였던 가족이민 신청  거부율은 4월부터 치솟기 시작해 지난해 4월∼6월 기간 32.7%로 수직 상승했습니다.   

이어 2017회계연도 마지막 분기인 7월∼9 3개월간 거부율은 38.6%를 기록하며정점을 찍었습니다

2017회계연도 4분기에 40%에 육박하던 가족이민 신청  거부율은 2018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20% 밑으로 떨어졌지만  오바마 행정부 시절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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