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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팰팍 한인 시장 탄생… 크리스 정 승리
11/07/18
어제 치러진 선거에서 뉴욕과 뉴저지에 출마한 한인후보들이 잇따라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인 팰리세이즈팍에서는 크리스 정 후보가 상대후보를 압도적인 차로 이기고 시장에 당선됐으며 주요 한인타운에서 한인 후보들이 대거 시의원에 당선 됐습니다.
뉴욕 주하원에 출마한 론김 의원은 4선에 성공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최초로 한인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어제 치러진 선거에서 팰리세이즈팍 시장 후보로 나선 민주당 크리스 정 후보는 2,271 표를 획득해 826표에 그친 공화당 하워드 도노반 후보를 큰 표차이로 이기고 차기 시장에 당선됐습니다.
크리스 정 당선자는, 팰리세이즈팍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타운의 발전을 이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 정 후보와 함께 시의원에 출마한 이종철, 폴 김 후보도 1,964표와 2,069표를 획득해 1,112표를 획득한 공화당 김재연 후보를 꺽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공화당과 민주당 한인후보들이 격돌한 잉글우드클립스는 민주당의 지미 송 후보가 재선에 도전한 공화당 박명근 후보를 꺽고 당선됐으며 릿지필드 데니스 심, 레오니아 벤자민 최, 클로스터 재니 정, 듀몬트 지미 채, 오라델 미리암 유 후보가 각각 시의원에 당선 됐습니다.
뉴욕에서는 주하원 4선에 도전한 론김 의원이 87%의 득표율로 당선됐으며 관심이 모아졌던 11선거구에서는 존이우 후보가 토니아벨라 후보를 꺽고 주상원 의원에 당선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