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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팍 최초 한인 경위 탄생

11/08/18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 사회가 겹 경사를 맞았습니다.

한인 시장 당선에 이어 이번에는 한인 경찰이 경위로 진급했습니다.

18년 동안 팰팍 주민의 안전을 책임져온 숀 리 경관 인데요타운 정치인과 주민들이 총출동해 축하했습니다

어제 오후 뉴저지 팰팍 타운홀에서 열린 경찰 진급식.

5명의 경찰이 새 계급을 부여 받고 타운의 보안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숀 리 경사가 지난 3년 간의 공적을 인정 받아 진급하면서 팰팍 한인 최초 경위가 탄생했습니다.

숀 리 경위는 진급 선서식을 하면서 팰팍에서 경찰로 근무해온 지난 18년의 세월이 떠올라 감회가 새로웠다며 성원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숀리 경위는 앞으로 경찰 간부로서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숀 리 경위는 앞으로 팰팍 타운이 더 많은 한인 경찰을 채용할 것이라며 간부이자 선배로서 그들을 이끌고 주민들에게 친절하고 바른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동안 언어적인 문제나 억울한 일을 당하는 등 한인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어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팰팍 경찰과 주민들의 오해를 풀고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아홉살 때 부모님과 미국으로 이민 온 숀리 경위는 과거 주한미군으로 복무하는 중 경찰의 꿈을 키웠고 18년 전 인턴을 시작으로 팰팍 경찰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중간선거를 통해 팰팍 한인 첫 한인 시장이 탄생한데 이어 첫 한인 경위가 탄생하는 등 팰팍에서 한인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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