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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주민 발의안 모두 통과

11/08/18



뉴욕주 중간선거에서 주민발의안 3건이 모두 통과했습니다.

모든 커뮤니티보드는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커뮤니티보드 미팅 날짜와 시간 등을 사전에 공지해 지역 주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먼저 뉴욕시장과 시감사원장, 시공익옹호관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에 기부할 수 있는 후원금 한도를 낮추는 내용의 첫번쨰 발의안이 80.3%의 득표율로 통과됐습니다.

따라서 한명이 후원할수 있는 금액이  현행 최대 5,100달러에서 2,000달러로 줄어들며 뉴욕시의원 후보자는 현행 2,850달러에서 1,000달러로 낮춰지게 됐습니다.

뉴욕시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500만달러 규모의 참여예산 프로그램을 독립적으로 운영할 기구인 ‘시민 참여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의 두 번째 발의안도 72.3% 득표하며 통과했습니다.

시민 참여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시장이 8명, 시의장이 2명, 5개 보로장이 각각 1명씩 임명합니다.   

현행 연임제한이 없는 뉴욕시 커뮤니티보드 위원의 임기를 2년으로 하고 최대 4회 연속으로 연임할 수 있도록 한 세 번째 발의안은 65.5%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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