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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 공항 개발 조감도 발표

11/12/18



JFK 국제공항, 남단 컴플렉스의 구체적인 재개발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대형 여객기 이용에 중점을 두면서도 자연친화적, 고객 편의성이 향상됐습니다.

최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공개한 JFK 공항 재개발 사업의 세부내용에 따르면 기존 터미널 1과 2를 대체할 총면적 300만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공항 남단 콤플렉스가 개발됩니다.

센트럴파크 또는 플러싱 메도스파크의 조형물이나 첼시 마켓의 전경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입니다. 

새 터미널에 설치되는 23개의 국제선 게이트 중 22개는 대형 여객기 이용을 고려한 게이트로 기존보다 더 큰 항공기가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됩니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 에어버스 A380 등이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 1은 현재 대한항공을 비롯 일본항공, 에어 프랑스, 루프트한자 등의 항공사가 이용 중인 터미널입니다. 

24개의 보안검색대, 11만 6000스퀘어피트의 공항라운지, 23만 스퀘어피트의 부대시설 그리고 5만 5000스퀘어피트의 어린이 놀이터 등도 설치됩니다.

주 교통국은 공항 확장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밴 윅 익스프레스웨이를 한 차선 더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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