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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카트·트럭, 위생등급제 도입

11/12/18



전세계적으로 길거리음식 전성시대입니다.

하지만 그 위생상태에는 의문이 드는데요.

뉴욕시 길거리 음식…이젠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다음달부터 뉴욕시에서 운영 중인 5,500여 개의 푸드 카트와 푸드트럭 등 음식노점상에  위생검사가 실시되고 위치추적장치, GPS의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뉴욕시 길거리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카트와 푸드트럭 등 음식노점상에게도 일반 식당과 마찬가지로 위생등급제가 도입되는 것입니다.

뉴욕시 일반식당에 대한 위생등급제는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시보건국은 모든 푸드카트와 트럭 등에 GPS를 의무 부착해 소재지 파악을 용이하게 하고 원활한 위생검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위생검사 후에는 알파벳 A, B, C 등으로 매겨진 위생검사 등급 부착이 또한 의무화됩니다.

지난 한해동안 맨하탄에서는 다른 4 보로를 합친  보다 많은 위반 사례가 적발된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다만 시보건국이 뉴욕시의 푸드카트와 푸드트럭 등의 위생검사를 모두 완료하기 위해서는 2년 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옥시리스 보건국장 대행은 “뉴요커들이 일반 식당처럼 길거리에서도 위생적인 음식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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