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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한인회, 차기회장 후보 없어… 등록 기간 연장
11/12/18
뉴저지한인회가 차기 회장 인선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후보등록 기간을 늘리는 등 관심을 가져줄것을 당부했지만 마감일까지 후보자가 나오자 않았습니다.
선관위는 27일까지 등록기간을 연장했습니다.
뉴저지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후보 등록 마감일까지 회장 선거 입후보자가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아 후보 등록 기간을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30일로 예정돼 있던 한인회장 선거도 12월 14일로 연기됐습니다.
손호균 선거관리위원장은 최근 중간선거 등 굵직한 이슈들이 이어지면서 뉴저지 한인회장 선거 홍보가 제대로 이뤄진 것 같지 않다며 이번 중간 선거를 통해 다수의 한인 정치인이 탄생하고 뉴저지 한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만큼 이들을 연결할 수 있는 뉴저지 한인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후보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뉴저지 한인회 선관위는 오는 27일까지 회장 선거 입후보가 등록하지 않으면 12월 중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천거에 의해 다음 한인회장을 임명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뉴저지 한인회는 지난 2012년 26대 회장을 선출하던 선거부터 이번 29대 선거까지 입후보자가 없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호균 선관위원장은 매번 후보 무등록 사태가 이어지면서 뉴저지 한인회 위상이 떨어지는 등 각종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며 원인 분석과 체질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인 사회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