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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차기 대선후보 ‘조 바이든’ 1순위

11/13/18



중간 선거 후 벌써 대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2020년 대선을 앞두고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 1위는 바이든 전 부통령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폴리티코와 모닝컨설트가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민주당 후보 1위는 26%의 지지율을 얻은 바이든 전 부통령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19%를 얻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3위는 8%를 기록한 베토 오루크가 차지했습니다.

뒤를 이어서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 코리 부커 상원의원 그리고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이었지만 지지율은 2%~5% 등이었고 지난 대선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아예 순위에 들지도 못했습니다. 

다만 1, 2위를 다투는 바이든과 샌더스는 대선이 진행되는 2020년, 77세와 79세가 되기 때문에 고령의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그에 비하면 3위를 기록한 텍사스주 하원의원 오루크는 올해 46세로 비록 상원선거에서는 패배했지만 민주당의 '새로운 스타 정치인', 2020년 대선의 떠오르는 장외 경쟁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번 중간선거 다음 날인 7일부터 9일까지 1,952명의 등록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2%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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