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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난방비 보조 신청 시작

11/14/18



저소득층에게 더욱 고달픈 계절, 겨울입니다.

겨울철을 앞두고 뉴욕주정부의 난방비 보조금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뉴욕주가 3억 7,200만 달러에 달하는 난방비 지원금을 저소득 가정에 분배합니다.

'가정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은 뉴욕주 거주 시니어와 저소득 가정으로 13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며 "소득이 적은 노인들이나 저소득층 가족들에게 주정부가 난방비를 보조하게 돼 주민들은 식료품비와 난방비 사이에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HEAP 보조금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한 차례에 한해 최대 726달러까지 난방비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자들은 현재 수입. 가족수. 가정의 난방 시스템 방식 등을 심사해 4인 가구 기준, 소득이 월 4,598달러, 연 5만 5178달러 이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HEAP보조를 받게된 뒤 집에 난방공급이 끊기는 경우에는 비상보조신청을 통해 한 차례 더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신청은 내년 1월 2일부터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뉴욕주에서 난방비 보조를 받은 가구는 140만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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