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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7번 전철 신호교체 이달 말 완료

11/15/18



‘잠시 열차 운행이 지연됩니다’ 익숙하게 들어온 소리인데요.

7번 전철 신호 교체 공사가 드디어 이번 달 말이면 끝납니다.

당초 2년 반을 예상하고 2010년 시작된 7번 전철 신호 교체 공사가 예산확보 미흡 등 여러가지 이유로 지연에 지연을 거듭하며 지금까지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MTA는 최근 이 공사가 이달 말로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매 주말이면 공사를 위해 일부 구간의 운행을 중단시키는 등 끊임없는 일정변경으로 시민들의 원성이 컸습니다.

MTA는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오가는 L전철 노선 운행을 15개월간 정지시키고 터널보수 공사에 착수하는 내년 4월부터는 7번 전철의 열차 운행을 하루 왕복 14편 더 늘릴 예정입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해소는 물론 지연 운행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최근 아마존 제 2본사 유치 결정에 따른 인구 증가에 교통인프라 확충 문제가 또 다시 대두되고 있습니다.

MTA는 당분간 E. F. M 그리고 R노선과 관련한 프로젝트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뚜렷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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