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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화재 사망자 66명·실종자 631명으로 늘어
11/16/18
캘리포니아 화재의 희생자 소식을 전할 때마다 참담합니다.
사망자는 늘어 66명, 실종자도 600여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소방당국이 ‘캠프파이어’ 화재의 희생자가 6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소방국은 이날 7구의 시신을 새로 발견했다고 전하며 캘리포니아 북부 뷰트 카운티에서 지난 8일 화재가 발생한 이후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6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번 화재의 피해자는 남부에서 발생한 ‘울지파이어‘ 화재 희생자 3명을 포함해 6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실종자 숫자도 지난 14일 130 여명 보다 크게 늘어 현재 631명의 행방이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소방국은 소방대원들이 최소 1만1862채의 건물을 일일이 수색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화재 희생자의 숫자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캠프파이어 화재는 현재 약 40% 진압된 상탭니다.
지난 12일 캘리포니아를 주요 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내일 피해가 가장 컸던 뷰트 카운티에 방문해 화재 피해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