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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중인 한인 추방소송 707 명

11/19/18



추방에 직면해 있는 한인 이민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현재  연방 이민법원에 회부된 한인 추방 건수가  700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가  공개한 이민 추방재판 현황에 따르면  미 전역 이민법원에 회부돼 계류 중인 한인 추방소송 건수는 9월 31일 현재 모두 70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법원에 계류 중인 한인 추방소송 건수는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에700건을 넘어서며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인 이민자들의 추방소송 계류건수는 2004년 677건을 기록한 이후 계속 증가해 2010년 1,718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계속 감소해 2016년  666건을 기록했지만   올해 다시  700건을 넘어선것입니다.

주별로는  뉴저지가 71명으로 캘리포니아 261명, 버지니아 84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으며, 뉴욕은 39명으로 네 번째로 추방 한인 계류 건수가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텍사스 37명, 조지아 37명, 워싱턴 30명, 펜실베니아 17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들은 체류시한 위반 등 단순 이민법 위반이 80.4%에 달하는 569명이었으며  형사법 위반 등 범죄 전과자는  14.8%에 해당하는 105명이었습니다.

추방 재판에 넘겨져 한인 이민자가 판결을 받기까지 계류되는 기간은 평균 1,042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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