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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소리 재해석 '조용한 혁명'

11/20/18



피리연주자 가민씨와 작곡가 김기영씨가 한국의 전통소리를 재해석한 창작음악을 무대에 올립니다.

국악의 본질을 파고드는 새로운 음악 조용한혁명’ 이번주 금요일 그리니치빌리지에서 소개됩니다

한국 전통 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음악과 다양한 예술 협연이 펼쳐지는 음악회, 조용한 혁명이 오는 23일 뉴욕 맨해튼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펼쳐집니다.

뉴욕과 서울을 무대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온 김기영 작곡가와 가민 연주자는 이번 연주회가 고 백남준 이후로 한인 예술가들의 발이 끊긴 그리니치에서 펼쳐지는 만큼 더욱 특별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엔나에서 공부하고 한국 국립국악원 위촉 작곡가로 활동 중인 김기영 작곡가는 이번 음악회를 위해 현대 음악의 관점에서 국악의 본질을 파고드는 명상적인 창작곡들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와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대 국악대 박사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 2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인 가민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한국 피리의 소리를 들려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창작 국악 뿐만 아니라 음악인 차현진씨의 타악 공연과 글로리아 맥린의 안무, 조각가 켄 하라츠카의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는 종합 예술 공연이 될 예정입니다.

조용한 혁명은 오는 23일 오후 8시, 뉴욕 맨해튼 그리니치 빌리지에 위치한 텐리 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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