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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공항, 간편 신원확인 시행

11/21/18



뉴욕 일원 공항에서의 국내선 탑승 수속이 앞으로 빨라질것으로 예상됩니다.

간편한 신원확인 시스템 도입으로  탑승객 보안 검색대의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JFK 공항과 라과디아공항, 웨체스터카운티 공항 등에서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대신 지문과 홍채 등 생체정보 인식으로 간편하게 신원 확인을 하는 CLEAR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연방교통안전청이 밝혔습니다.

미국 국내선 탑승객들에 한해 시행되는 이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보안 검색대 앞에서 신분확인을 거치기 위해 긴 줄을 서지 않고, 곧바로 금속 탐지기 및 수하물 검색대로 직행할 수 있게 돼 항공기 탑승을 위해 걸리는 시간이 대폭 단축됩니다.

JFK공항은 터미널 2과 터미널 4, 라과디아공항은 터미널 C와 터미널 D, 델타항공스카이 클럽, 웨체스터카운티공항은 메인 터미널 등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CLEAR 키오스크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공항에 설치된 클리어 키오스크 또는 웹사이트에서 회원 가입을 해야 하는데 연간 수수료는 179달럽니다. 

가족이 추가되면  연간 50달러의 수수료를 더 내야하고 18세 미만의 가족은 무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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