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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중학교, 한국어 수업 추진
11/23/18
지난 2016년부터 뉴저지 포트리 고등학교에서는 한국어 정규 슈업이 진행되고 있는 한편 포트리 한인회가 중학교에서도 한국어 정규과목 편성이 이워지도록 추진하고있습니다.
뉴저지 포트리 한인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에 포트리 중학교에서 한국어 정규과목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인회 차원에서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거 포트리 고교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을 위해 포트리한인회가 주도적 역할을 했던 만큼 중학교로 확대 역시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홍은주 포트리한인회장은 “중학교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을 위해 곧 학군측과 협의에 나설 것”이라며 “지난 2016년 포트리 고교에서 한국어 수업이 시작된 후 학생 수가 2배 가까이 늘었고 학생 및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뉴저지에서는 포트리 학군과 함께 팰리세이즈팍·릿지필드·노던밸리리저널 고교 학군에서 한국어 수업을 정규 과목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포트리한인회는 9명의 지역 고교생에게 총 5,5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장학 사업을 확대했으며 내년에는 포트리 시장 선거 토론회 개최, 공무원 채용 절차 한국어 가이드 발간 등 지역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뜻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