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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회장 선거 공탁금 “3만불 유지”
11/23/18
뉴저지한인회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의 공탁금 하향 조정 요청을 부결시켰습니다.
따라서 회장선거 입후보 공탁금은 3만달러로 유지됩니다.
뉴저지 한인회측은 긴급 이사회에서 너무 적은 공탁금으로는 차기 한인회운영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공탁금 하향 조정 요청을 부결 시켰습니다.
한인회는 회장 입후보자의 공탁금 규모는 3 만불을 유지하고 대신 각 이사들이 한인회장 입후보자를 찾는 개별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이사들은 각 한인 단체에 후보자 추천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는 한편 현재 회장 후보로 추천된 2~3명을 만나 설득 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오는 27일 예정된 2차 후보 등록 마감일이 몇일 남지 않은 가운데 21일 현재 입후보자는 여전히 전무한 상탭니다.
뉴저지한인회 회장 선거는 지난 2012년 선거부터 4대 연속으로 무등록 사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손호균 선관위원장은 “공탁금 인하는 회장 입후보 문턱을 낮추고 한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요청된 것이었다며 이사회의 결정은 한인회 내부와 한인사회 간의 생각차이가 크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다소 아쉽다”며 “일단 27일 후보 등록 마감 전까지 입후보자 찾기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