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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경제 나아진 것 없다”

11/23/18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후  경제 지표가 탄탄하고  국내 총생산이 꾸준히 성장하는등 미국 졍제가 호황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서민들의 가정 경제는 나아진것이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뱅크 레이트닷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6년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재정 상황이 좋아졌다는 응답은 38% 에 그쳤습니다.  오히려 더 나빠졌다가 17%  변함 없다 45%로 응답자의 3분의 2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경제성장에 대한 해석은 응답자의 정치성향에 따라 차이를 보였습니다.   민주당 성향 응답자중 트럼프 행정부 출법이후 경제상황이 개선됐다는 응답자는 29%에 그친 반면  공화당 성향 응답자들은 60%에 달했습니다. 

또 월렛허브 닷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3%는 비상금의 부족, 20%는 재정운영에 대한 두려움, 19% 실적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미국의 경제 성장의 혜택이 전 계층에 고르게 확산되지 않았음을 반영하며 빈부 격차가 더욱 심화 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재정전문사이트 벨류펭귄은  중산층의 소득은 여전히 정체해있으며 학자금과 신용카드빚은 늘어만가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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