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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높고 재산 많을수록 투표 참여 높아

11/23/18



미 역사상 최고의 투료율을 기록했던 지난 중간선거에서 고학력 고소득자들이 투표에 더 많이 참여했던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카고 대학교가 지난 6일 중간선거에서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 2만3000명 이상을 개별 인터뷰한 결과 나이가 어리고, 학력이 낮고, 소득이 적을수록 투표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선거에서 18~29세 유권자의 비중은 12% 였으며 이들중 37%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령대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 중 39%가 민주당을 지지했을 것이라고 대답했고, 28%는 “확실히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 중 절반이 넘는 55%의 유권자가 연 5만 달러 이하의 소득자였으며  투표에 참여한 전체 유권자 중 5만 달러 이하의 소득을 올린 사람은 34%였습니다.

10만 달러 이상 소득을 올리는 유권자 중 50%는 민주당을, 48%는 공화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 10만 달러 이상의 소득을 올리면서 이번 중간선거에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 중 40%는 공화당을, 34%는 민주당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 중 대학 학위를 소지한 미국인은 20%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이번 중간선거에 참여한 유권자는 약 1억1600만 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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