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311 핫라인 '불법주차' 가장 많아
11/26/18
뉴욕시 311 핫라인에 퀸즈에서 가장 많이 접수된 민원신고는 불법주차관련 민원으로 뉴욕시 전체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뉴욕시 민원실 311 핫라인 센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년동안 총 1,904만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다는데 퀸즈 주민들은 불법주차와 도로변에 쓰러진 나무, 미처리 하수 냄새 등 대한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퀸즈는 특히 불법주차 관련 민원이 퀸즈 릿지우드와 글렌데일이 1만7,472건으로 뉴욕시 전체에서 가장 많았고 브루클린 베이 릿지가 1만3,543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퀸즈 릿지우드는 길가에 쓰러진 나무와 관련된 민원이 가장 많은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처리 하수 냄새로 가장 고생하고 있는 지역은 매일 1억 갤런의 하수 처리가 이뤄지고 있는 자메이카 수질 오염 관리 센터가 위치한 퀸즈 오존팍으로 관련 민원이 269건으로 역시 뉴욕시 전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최근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도로포장 공사가 이뤄진 퀸즈와는 대조적으로 스태튼아일랜드는 뉴욕시에서 팟홀 문제민원이 3만5,970건으로 뉴욕시 5개보로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또 노숙자들의 구걸행위가 많은 곳은 243건의 신고가 접수된 맨하탄 미드타운이었고 이 중 5애비뉴 40~49 스트릿 구간에서 신고된 건수는 66건이었습니다.
그밖에 술 주정으로 인한 민원은 맨하탄 이스트 빌리지가 2,091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공에 떠 있는 헬기소음으로 가장 고생하고 있는 지역은 브루클린 다운타운으로 737건의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