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한국가는 특송화물 검색 강화

11/26/18



연말연시를 앞두고 한국 세관이 미국에서 반입되는 각종 물품에 대한 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 내 가족 친지들에게 선물을 보내는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국 인천공항 세관은  다음 달 말까지 미국 등 해외지역에서 한국으로 배송되는 각종 특송 화물에 대한 통관심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관은 건강 보조식품 뿐만 아니라 의류, 신발, 장난감, 화장품, 비타민 등  물품 전반에 걸쳐 통관심사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따라서  한국으로 신속한 물품배달을 위해 물품별 세관규정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는 것과 품명, 수량, 가격 등을 정확하게 기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공항 세관측은 일부 한인들의 경우 세금을 내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에 물품명과 가격을 거짓으로 적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200달러를 초과하는 특송 물품을 한국으로 보낼 경우 수취인의 개인통관 고유부호를 기재해야 통관이 지연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인천 세관은 특송화물 전용 물류센터 구축 이후 모든 물품에 대한 X-Ray 검사부터 전수조사까지 철저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자칫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거짓으로 품명과 가격을 기재해  걸릴 경우 오히려 물건 가격보다 많은 벌금과 블랙리스트에 올라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국 세관은 또  마리화나 밀반입에 대한 통관심사를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으며  마리화나 밀반입으로 적발될 경우  밀수입죄 등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