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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쇼핑’ 대세

11/26/18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도 온라인 쇼핑의 증가세가 오프라인 쇼핑을 압도했습니다.

스마트 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쇼핑도 크게 증가했고 온라인 주문후 상점에서 픽업하는 경우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매장을 직덥 찾은 쇼핑객은 오히려 1% 감소했습니다.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블랙프라이데이' 에 온라인으로 62억 2000만달러어치의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대비 23.6%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고액입니다. 

소비자들이 컴퓨터 대신 스마트폰으로 구매한 액수가 약 20억달러에 달해, 이 역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구매 주문의 33.5%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 이뤄져 지난해 29.1% 보다 4.4%포인트 늘어났습니다.

온라인 주문을 한 뒤 오프라인 상점에 직접 나가 물건을 받는 경향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월마트, 타겟 등 대표적인 소매 체인 회사들은  온라인 주문으로 구매한 상품을 매장에 나와서 가져가도록 허용하는 점포들의 수를 점점 더 확대하고 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에 직접 상점에 나오는 쇼핑객들을 추적해 온 '쇼퍼 트랙'( ShopperTrak)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에 직접 발품을 팔러 나온 고객은 지난 해에 비해 1.7% 줄어들었습니다. 

한편, 소비자들이 블랙프라이데이 보다 추수감사절 당일 오후에 더 많이 쇼핑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콜스의 경우 추수감사절 당일 온라인 판매실적이 사상최고액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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