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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의회, '기호용 마리화나' 본회의로
11/27/18
뉴저지주상하원 소위원회가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을 잇따라 가결시켰습니다. 앞으로 필 머피 주지사의 입장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에서 21세 이상 성인의 1온스 이하 마리화나 소지와 사용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소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은 주상하원 본회의 표결 절차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본회의 표결은 다음달 17일에 실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법안이 양원 본회의를 통과하면 필 머피 주지사의 최종 서명 절차만 남겨두게 되며 법안의 최종 서명권을 갖고 있는 머피 주지사의 입장이 최대 변수로 작용하게됩니다.
머피 주지사는 마리화나 합법화를 적극 지지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주의회가 제시한 판매세율 12%가 너무 낮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주지사와 주의회가 세율을 놓고 막판 조율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민주당인 머피 주지사와 주의회 수뇌부 모두 마리화나 합법화 자체는 적극 찬성하고 있어 결국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는 시간 문제일 뿐 성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