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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주지사 ‘최저임금 15달러’ 의회 압박
11/28/18
뉴저지주의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 인상 법안이 올해안에 통괴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주의회에 다음달 본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안을 반드시 처리할것을 촉구했습니다.
최저 임금 15달러 인상안은 필 머피 주지사의 주요공약이었지만 주의회가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전혀 진척이 없는 상탭니다.
머피 주지사의 최저 임금 인상안은 내년부터 5년간 단계적으로 15달러까지 올리는 내용입니다.
현재 뉴저지주내 시간당 최저임금은 8달러60센트이고, 내년 1월 1일부터 8달러85센트로 오르지만 머피 주지사는 근로자들이 생계유지도 힘든 상황이라며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머피 주지사의 촉구에 대해 일부의원들은 호응하고 있지만 스티븐 스위니 주상원의장은 머피주지사가 의회만 압박할 것만이 아니라 스몰 비지니스의 입장도 고려해야한다는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안이 다음달 주상원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지려면 스위니 주상원의장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머피 주지사의 촉구에도 불구하고 연내 통과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분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