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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차기 회장’ 후보자 없어
11/28/18
뉴저지한인회의 차기회장 후보자가 이번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회장 후보자 찾기.. 선거 때마다 반복되고 있는데요. 한인사회의 관심을 모으지 못하고 있는 뉴저지한인회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지난 10월 15일부터 차기 회장 후보자 등록을 받아온 뉴저지 한인회.
등록 마감일이었던 11월 9일까지 후보자가 나오지 않자 뉴저지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연기하고 후보자 찾기에 나섰지만 결국 마감일인 어제까지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뉴저지 한인회는 지난 26대 회장 선거부터 이번 29대까지 4차례 이르는 기간 동안 입후보자가 나타나지 않는 사태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선관위 측에서 입후보를 독려하고 부담을 줄이기 위해 후보자 공탁금 3만불을 절반으로 내리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지만 이마저 이사회 거부로 이마저 무산되면서 한인회를 바라보는 시선도 곱지만은 않습니다.
뉴저지 한인회는 내달 중으로 역대회장단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하고 회장단의 천거를 통해 차기 회장을 뽑게 됩니다.
뉴저지 한인 사회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표하기 위해 설립된 뉴저지 한인회.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계속된 회장 찾기는 추락한 뉴저지한인회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