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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 비율 가장 높아
11/30/18
높은 학비융자금에 아파트 렌트 상승으로 많은 대학졸업생들이 독립하기보다는 부모와 함께 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가 미국 내에서 부모와 함께 사는 젊은이들의 비율이 가장 높은 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센서스국의 조사에 따르면 뉴저지주에 살고 있는 18세에서 34세 사이 남녀의 47%가 부모와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50개주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인데 조사대상 187만 명 중 88만4000명이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것입니다.
주 내에서 이 같은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헌터돈과 서섹스, 만머스, 퍼세익 그리고 서머셋카운티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뉴저지주의 평균 렌트는 월 1284달러로 50개주 가운데 5위를 기록했으며 집을 산 경우 중간 소유비용은 월 1848달러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뉴저지주 다음으로는 커네티컷주가 42%로 2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뉴욕과 로드아일랜드주가 각각 41%, 플로리다주가 40%로 이었습니다.
이 비율이 가장 낮은 주는 상대적으로 렌트비가 낮은 지역인 노스다코타주로 16%를 기록했으며, 사우스다코타주가 19%, 네브라스카주가 21%로 뒤를 이었습니다.
중서부지역 주들의 평균 렌트는 월 700달러에서 1000달러 수준이며 집 소유비용은 월 800달러에서 1200달러 수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