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라과디아 터미널B 내일 오픈
11/30/18
라과디아 공항 개선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터미널 B 에 새로운 게이트 18개가 내일 오픈하고 캐나다항공·아메리칸항공·사우스웨스트항공·유나이티드항공이 들어섭니다.
어제 라과디아 공항에서는 게이트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라과디아 공항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터미널B에 새로운 탑승동과 신규 게이트 18개가 다음달 1일부터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터미널B의 18개 게이트에는 캐나다항공·아메리칸항공·사우스웨스트항공·유나이티드항공이 자리 잡고 쉐이크셱 버거, 얼빙펌 커피 등 요식업소와 FAO 슈와츠 등 쇼핑 업체도 들어서게 됩니다.
지난 2015년부터 총 80억 달러를 투자해 진행된 라과디아 공항 개선 프로젝트는 승객들에게 21세기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 현대적 시설 등을 목표로 시작됐으며 완공되면 270만 스퀘어피트 규모에 6개의 새로운 탑승동과 72개 게이트를 갖춘 최신식 공항으로 자리잡게됩니다.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28일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새 허드슨강 터널 건설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예산을 유치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워싱턴DC에서 만났으나 성과를 보지 못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