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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린다 케츠, 퀸즈 검사장직 출마 선언
12/05/18
지난 2013년 퀸즈 보로장에 당선된 후 지난 2017년에 재선에 성공한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이 내년 선출되는 퀸즈 검사장직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캐츠 보로장은 어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퀸즈 검사장직에 출마한다고 밝히면서 지역 커뮤니티 정의를 위한 범죄 예방에 중심을 둔 검찰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색인종들에게 불리한 현금 보석금 관행을 없애야 하며 총기 범죄들을 공공안전의 이슈로 다룬다는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캐츠 보로장은 현역 리처드 브라운 검사장과 최근 출마 의사를 밝힌 로리 랜스맨 시의원, 그레고리 라삭 전 뉴욕주 판사에 맞서게 됩니다.
힌편 이날 기자회견은 아마존 제2본사의 퀸즈 입성에 반대하는 한 주민의 시위로 급작스럽게 종료됐는데 이 주민은 캐츠 보로장의 연설 도중 맬린다 캐츠는 민주당의 일원으로 세입자들을 약탈하는 공범자라고 외치며 캐츠는 우리 인프라가 망가질 때 아마존에게 15억 달러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주민은 112경찰서 소속 경찰관에게 연행됐습니다.
캐츠 보로장은 아마존 입지 선정 초기부터 아마존이 퀸즈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기술 분야와의 접목성을 고려했을 때도 롱아일랜드시티가 가장 적합한 위치라고 지지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