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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시민권 취득 4년동안 5만6,807명

12/06/18



시민권을 취득하는 한인중에는 남성보다는 여성의 비율이 훨씬 높고 특히  40~50대 전문직 기혼 여성의  시민권 취득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주 중앙일보가  이민서비스국의 출신 국가에 따른 시민권 취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4년동안  총 5만6807명의 한인이 시민권을 취득했습니다.  매년 1만4000여 명이 시민권을 받은것입니다.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들을 분석해보면 남성에 비해 여성의 시민권 취득 비율이 훨씬 더 높았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한인들은 여성이 8328명, 남성은 6315명이 시민권을 취득했으며 지난  4년 전체 비율로는 여성 취득자가 58%였습니다. 

연령별로는 45~54세 사이의 한인들이 시민권을 가장 많이 취득해 시민권을 취득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주별로 보면 켈리포니아 지역 한인들이 시민권 취득률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전체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3명 중 1명꼴인  5057명이 가주 지역 거주자였습니다.   뉴욕은 1300명, 뉴저지가  1108명의 한인들이  시민권을  취득했습니다.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들의 직종을 분석한 결과 전문직·경영 관리직 분야에 종사하는 한인들은  지난해 4042명으로  타직종과 비교했을 때 많았습니다.

또 결혼을 한 한인들이 미혼자에 비해 시민권을 취득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  지난해 시민권을 취득한 기혼자는  9146명으로  미혼자에 비해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65세 이상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은 지난해 1355명으로 각 연령대 중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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