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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올해의 한인상 대상

12/07/18



뉴욕한인회가 한인상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영예의 대상에 앤디 김 뉴저지주 연방하원 당선자가 선정됐고 김현중 정영양씨 등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한인의 날에 지러집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5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 13일 열릴 예정인 제 59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미주 한인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한인상을 받게 될 8명의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대상 수상자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인 톰 맥아더 현역의원을 꺾고 뉴저지 주 역사를 새로 쓴 주인공 앤디 김 뉴저지 주 연방하원의원 당선자가 선정됐습니다.

앤디 김 당선자는 지난 11월 중간선거에서 뉴저지 주 연방하원 3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미 동부 최초이자 김창준 의원 이후 20년 만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선출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또 올해의 남성상으로는 뷰티업체 니카케이의 김현중 대표, 여성상에는 정영양 자수박사가 선정됐고, 올해의 부부 봉사상에는 해큰섹 대학병원 최민기, 원혜경 이사가 올해의 한인 봉사상에는 지난 1993년부터 KCS에서 헌신하고 올해로 퇴임을 앞두고 있는 김광석 회장이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기업인상에는 지난 11월 월드옥타 회장으로 취임된 하용화 솔로몬 종합보험 회장이, 지난 10월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뉴욕 주와 커네티컷 주 등을 관할하는 제 2순회 항소법원 판사로 지명된 마이클 박 판사는 차세대 리더상을 받게 됐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와 발명가이자 엔지니어로 활동해온 토머스 클레멘트는 올해의 외국인 상을 수상합니다.

뉴욕한인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는 한인 이민자가 하와이 사탕수수밭에 처음 도착한 날을 기념해 내년 1월 13일, 뉴욕 맨해튼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며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엘리엇 엥겔 의원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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