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MTA, 서비스 결함 '보상 티켓' 제공
12/10/18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어제부터 서비스 결함때문에 불편을 겪는 승객들에게 보상 티켓을 제공합니다.
MTA는 서비스 결함 원인으로 하차하는 승객들과 장애인이나 유모차 사용자들이 엘레베이터 오작동으로 불편을 겪게될경우 '보상 티켓'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종 목적지까지 버스나 지하철 등 두 교통편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 티켓을 두 장까지 제공합니다.
MTA 역이나 버스 관계자에게 보상패스를 발급받을 수 있고 48시간 내에 다른 지하철 역과 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타인에게 양도는 불가능합니다.
레이첼 글레이지어 MTA 대변인은 보상 티켓에 대해 "고객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며,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대해 일부 MTA 사용자들은 보상 정책보다는 실질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추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