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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회장 공탁금 2만불로 조정
12/10/18
제29대 뉴저지 한인 회장 선거에 후보자가 나서지 않아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뉴저지 한인회가 선거 공탁금을 2만 달러로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저지한인회 전직 회장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기존에 3만 달러로 정해져 있는 선거 공탁금을 2만 달러로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상대책 위원회는 그 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달된 현행 3만 달러 공탁금이 다소 과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리더십을 갖춘 인사가 후보로 나서 한인회 수장을 맡아 앞으로 2년 동안 한인사회를 대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차기 회장 후보가 2만 달러의 공탁금과 함께 100인 추천인 서명, 한국과 미국 내의 신원 조회 등록 서류 등을 구비하도록 했으며 공탁금 입금과 함께 추천 받은 후보들의 서류를 검토한 후 제29대 뉴저지 한인회장 후보를 인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뉴저지한인회는 박은림 현 회장이 그 동안 2차례 임기 4년 동안 한인회를 잘 이끌어 왔으나 3회 연임을 할 수 없는 규정에 따라 내년 1월 제29대 회장 임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조속히 차기 회장을 선출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