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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전철 현대화… 속도 올리고 신호문제 해결

12/11/18



뉴욕시 전철의 운행속도가 느리다는 지적을 받아온 가운데 전철 현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부 전철 구간의 운행 속도를 늘리고 신호 문제를 해결한다고 밝혀 뉴욕시 전철의  운행 속도가  빨라질것으로 보입니다.

MTA는 뉴욕시 전철 현대화를 위한 '400억 달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선 지난 주말  브루클린 N R 노선의 속도를 평소 시속 15마일에서 30마일까지 올렸으며 내년봄까지  다른 노선 100곳도 운행 속도를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전철은 지난 1995년 윌리엄스버그 다리에서의 충돌 사고로 50여 명의 승객이 사망한 이후 안전 문제로 속도를 낮췄지만 속도에 대한 승객들의 불평이 많아 다시 최대 운행 속도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교통국 앤디 바이포드 국장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현 신호 시스템에서 안전을 유지하면서도 최고 속도를 내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포드 국장은 지난 여름부터 속도 유닛 팀을 을 만들어 빈 열차에서 더 빨리 운행해도 되는 곳을 확인하는 작업을 벌여왔으며  속도를 높여도 되는 130여 곳의 오작동 신호도 267개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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