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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뉴욕시 공익옹호관 도전
12/11/18
지난 2012년 최초의 한인 뉴욕주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후 세 차례 연임에 성공하며 뉴욕주와 시를 위해 활동해온 론 김 하원의원이 뉴욕시 공익옹호관 선거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이 어제 로컬 경제와 뉴욕 공교육 문제를 가장 중요한 공약으로 내걸고 이민자 커뮤니티와 소상공인을 대변하기 위해 뉴욕시 공익 옹호관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마존이 제2본사 부지로 퀸즈 롱아일랜드시티를 선정한 이후 줄곧 반대 의견을 밝혀 왔던 론김 의원은 소상공인과 이민자들이 느끼는 실생활 속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거대한 기업에 세금혜택을 주는 것보다 가계 부채, 학자금 빚을 줄이고 소규모 로컬 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뉴욕시 공교육에 대해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뉴욕시 특수목적고 시험 폐지안에 대해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 공교육 쇄신에 실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론 김의원은 공립학교의 인종 분리 현상은 특모고 입시가 만들어 낸 현상이 아니라 교육을 위한 투자 부재에 따른 것인데 마치 아시안들이 부당한 특권을 누리려고 시험 폐지에 반대하는 것으로 몰아가며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