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미국내 한인인구 182만8천명…1.8% 증가
12/12/18
미국내 전체 한인 인구가 증가했습니다.
뉴욕의 경우 한인인구는 소폭 증가했고 뉴저지주 한인인구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인들의 절반 이상은 여전히 영어에 미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이 공개한 아메리칸 지역사회 조사를 분석한 결과, 2017년 현재 미국 내 전체 한인 인구는 182만8,011명으로 전년도 179만5,614명보다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 역시 이 기간 한인 인구가 53만3,813명으로 나타나 전년도 52만5,401명보다 늘었습니다.
2017년 뉴욕주 내 한인인구는 14만6,004명으로 2016년에 비해 0.2%증가했고 뉴저지주 한인인구는 2017년 10만4,899명으로 2016년에 비해 0.2%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미국내 한인 인구는 증가했지만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10명 중 6명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한인 인구 10만2,039명 중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고 응답한 한인은 59%로 나타났으며 뉴저지에서도 한인 인구 7만8,324명 중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는 응답자가 과반 이상인 53%를 차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