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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왕따 의심되면 즉시 신고해야”

12/12/18



뉴욕시 아동보호국은 폭력과 집단 따돌림 등 위험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아동보호국은 한인 학부모들과의 자리에서 기관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한인학부모들과 자리를 같이한 뉴욕 이동보호국 직원들은 우리 자녀가 이상 증세를 보이거나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전화해 아동보호국의 조사를 요청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마련한 간담회애서 뉴욕시 아동보호국은 우리의 아이들을 폭력과 성추행, 집단 따돌림 등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역할을 소개했습니다.

아동보호국의 조사 요청은 학교 교사나 부모, 이웃 등 누구나 요청할 수 있고 조사를 신청하는 경우나 받는 경우 모두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동보호국은 활동이나 조사 내용이 이민세관단속국 등 외부로 넘어가지 않는다며 신분으로 인한 염려는 하지 말것도 당부했습니다.

행사를 마련한 뉴욕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은 한인을 포함한 다수 아시안 부모들이 아동보호국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오늘 자리가 아동보호국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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