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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공청회… 시의원들 문제 제기

12/13/18



어제 아마존 제2본부 뉴욕 유치 관련 공청회가 어제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아마존 제2 본부의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유치가 확정 발표되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청회에서는 뉴욕시 의원들이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어제 열린 아마존 제본부 뉴욕 유치 관련 공청회에서는 뉴욕주정부와 시정부가 아마존과 밀실 협상을 했다는 지적과  대중교통 등 사회 제반시설 부족 문제가 재차 제기됐다고 메트로가 보도했습니다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은 지역 정치인들을 배제하고 진행된 아마존 제2본부 유치를 강하게 비판하고 아마존 프로젝트에 교통과 관련된 사항은 헬기 착륙장 뿐이라며 프로젝트의 현실성을 지적했습니다

한편 공청회 전날인 11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와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아마존 제2본사 수용을 위해 필요한 사회 제반시설 등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커뮤니티 자문위원회를 출범한다고 기습 발표했는데 시의원들은  이 자문위원회가  아마존의 뉴욕 입성을 수용하기 위한 단체라고 지적하며 자문위원 추천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어제 오전 시청 앞에서는 공청회를 앞두고 아마존 제2본사 유치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으며 시위에 합류한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가계 부채에 시달릴 동안 정치인들은 대기업에 수조 달러에 달하는 지원금을 주는 것은 분명 잘못됐다고 연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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