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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한국어 정규과목 ‘35개교·5,347 명'

12/17/18



뉴욕·뉴저지주에서 한국어 과목을 채택한 정규학교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학교 대부분이 한국어 과목 교육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규학교의  한국어 과목 확산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주 한국일보사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가을학기 뉴욕주와 뉴저지주내 35개 공·사립학교에서 한국어를 정식 과목으로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2013학년도의 16개교에서 2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뉴욕·뉴저지 일원 공·사립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수강생도  총 5,347명으로 2012~2013학년도의 1,870명에서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뉴욕주의 경우 27개 공·사립학교가 한국어반을 채택했으며 이를 통해 4,620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한국어 수강생이 가장 많은 학교는 데모크라시프렙 할렘 고교로 학생 341명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어 데모크라시프렙 브롱스 고교프랜시스루이스 고교, IS25 중학교데모크래시프렙차터스쿨베이사이드 고교등의 순입니다.

뉴저지는 8개 공·사립교에서 학생 727명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으며 팰리세이즈팍 고교가 167명으로 가장 많고남부 뉴저지 캠든의 데모크라시프렙 프리덤 고교가 132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외에 팰팍 린드버그 초중교 , 포트리 고교,  노던밸리리저널 올드태판 고교등의 순입니다.    

한편 최근 AP한국어 개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한국어반을 채택하는 뉴욕·뉴저지 일원 정규학교가 늘어나는 것은 고무적이라는 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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