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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경찰폭력 피해, 흑인이 백인보다 3배 많아
12/18/18
뉴저지주에서 흑인을 표적으로한 범죄수사가 더 많은것으로 믿고있어 흑인들은 문제가 발생해도 경찰을 부르는 것을 주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흑인들이 경찰에 의한 폭력을 당한 경우가 백인보다 3배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 어드밴스 미디어가 최근 16개월간 조사한 주 내 경찰의 폭력 행사 기록을 분류한 보고서에서 흑인에 대한 경찰의 폭력행위가 백인에 비해 3배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 68개 도시와 타운에서 경찰이 물리력을 행사한 대상이 흑인인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평균 5배가 높았으며 레이크우드의 경우는 무려 2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흑인의 경우 총에 맞을 확률도 2배로 더 높았습니다.
또 보고서는 백인이 흑인보다 경찰력에 맞서 경찰을 공격하는 등의 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았고 흑인은 주로 도주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보고서를 접한 뒤 "주 검찰은 이 같은 조사자료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사실을 확인하고 대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거비어 그루월 주검찰총장은 어떤 입장이나 성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지난해에도 보든타운 타운십 경찰서장이 인종혐오 혐의로 옷을 벗는 등 끊임없이 인종차별로 인한 사건.사고가 이어져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