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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지사 최우선 과제 ‘마리화나 합법화’

12/18/18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새임기를 앞두고 취임 초 100일간의 최우선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최우선 과제에는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포함돼 있어 내년 초부터 즉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어제  '새 임기 100일 내 추진할 최우선 과제들'로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와  뉴욕시 지하철 개선방향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대한 주정부의 대응 등을 제시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먼저 "마리화나를 합법화 할 때가 됐다고 밝히고  주 내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와 구입을 곧 허용하겠다는 의지를 표시했습니다.

최근 뉴욕시 감사원의 발표에 따르면 뉴욕주가 마리화나 합법화를 시행하면  31억 달러의 매출이 일어날 것이며 뉴욕시에서만 11억 달러의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거둬들일 뉴욕주 세수는 13억 달러에 달하며, 뉴욕시에서만 3억3600만 달러의 세금이 추가로 걷히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뉴욕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는 마리화나 합법화를 지지하는 뉴요커가 63%였습니다.

또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4억29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하고 우선적으로 긴급보수와 장기적 보수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쿠오모 주지사는 내년에는 뉴욕주 드림액트를 주의회에서 통과시켜 주 내 서류미비 학생에게도 주정부 학자금 지원을 제공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서류미비자에게도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방안에도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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